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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유소 지난해보다 매출 20.5% 올라
주유소 지난해보다 매출 20.5% 올라
9월 소매 판매 총액 1% 증가
캐나다통계청은 9월 소매 판매 총액이 382억달러로 1%증가해, 앞서 6개월 중 5개월 연속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9월 소매 판매량은 0.6% 증가했다.
9월 신차 판매대리점(+3.7%)이 8월보다 트럭을 많이 판매해 매출 증가를 주도했지만, 자동차와
관련된 다른 업종 매출은 크게 늘지 않았다. 차량 부품 및 타이어점 매출은 0.2% 증가하는데
그쳤고, 기타 차량 판매점 매출은 앞서 5개월간 증가세를 접고 오히려 4% 감소했다.
주유소 매출은 3개월 연속으로 오른 휘발윳값으로 인해 한 달 사이 매출이 0.8% 증가했다. 1년
전 주유소 매출과 비교하면 무려 20.5% 매출이 늘었다.
9월 일반상점 매출 증가는 8월과 비교해 0.7%에 그쳤다. 그중에서도 소규모 잡화점 매출은 1.4%
늘어났으나, 백화점 매출은 0.2% 감소했다. 의류(1%)와 가전제품(1.2%)판매업체의 매출은 전달
보다 높아졌다.
건강 및 개인용품 매출은 0.4% 감소했다. 관련 분야 매출은 2011년 들어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데,
주원인으로 통계청은 캐나다 주정부들이 처방전에 순정의약품 대신 조금 더 값싼 대체가능의약품
사용을 허용해 약국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출처 - 벤쿠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