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미국대학 특허의 76%, 외국학생 발명품

10대 대학 제출 발명특허의 76%, 외국학생들이 출연
첨단 STEM 분야 외국인력 영입방안 절실

미국 대학에서 제출한 발명특허의 76%는 외국학생들과 연구원들이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들 고급 인력들을 붙잡을 수 있는 비자및 영주권 제도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의 첨단분야 발명 특허는 외국학생들의 손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 미국경제를 위한 파트너쉽이 26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특허를 많이 제출하는 미국내 10대 대학들에서 내놓은 발명특허의 76%는 외국태생 학생들이나 연구원들의 발명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대학에서 창출되는 발명특허품의 4개중에 3개나 외국 유학생과 이민자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미국의 10대 대학에서 출연한 발명 특허들은 99%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이들 고급 외국인력들은 미국에 남아 취업 또는 창업하려해도 비자문제때문에 미국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도출신 한 유학생은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위스컨신 주립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감염되지 않는 인조피부를 발명해 특허까지 받았으나 비자나 영주권을 받지 못해 취업이나 창업을 하지 못한채 2년째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등 400여곳의 시장들과 미 업계 대표들이 이끌고 있는 ‘새미국경제를 위한 파트너십’은 이미 수차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현재 고학력,고숙련직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는 미국경제와 국가경쟁력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특히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첨단 분야에서는 2018년까지 5년간 23만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이 파트너쉽은 우려했다.
그러나 한해에 제공하는 영주권에서 고학력, 고숙련직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미국은 2001년 17%에서 2011년에는 13%로 떨어졌다고 이 파트너쉽은 개탄했다.
반면 인근 캐나다와 호주는 2001년 55~60%에서 지난해에는 67%로 늘렸다.
이 파트너쉽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내 90여개 대학 총장들이 미국의 비자, 이민시스템을 하루 속히 고쳐서 미국경제와 경쟁력을 증진시킬 고급 외국인력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국 대학에서 제출한 발명특허의 76%는 외국학생들과 연구원들이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들 고급 인력들을 붙잡을 수 있는 비자 및 영주권 제도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첨단분야 발명 특허는 외국학생들의 손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