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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환율전망] 2012.06.28

EU정상회담에 대한 관망세속에 월말과 반기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공급으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50원 중반대까지 레벨을 낮추었으나 결제수요와 역외의 저점 매수로 하락폭은 제한되었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어제 원달러환율은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0.40원 내린 1,158.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초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함에 따라 추가 하락이 제한되며 오전장 내내 1157원선을 중심으로 소폭을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공급되면서 원달러환율의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며 1155.80원선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역외의 달러매수로 하락폭은 제한되었으며 전일 대비 2.20원내린 1156.2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어제도 국내주식을 2,500억원 이상 순매도하였으며 이번주 들어서만 1조원이상 순매도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EU정상회의에 대한 경계감으로 등락이 제한되며 보합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EU정상회담에서 유로본드 도입에 대한 독일의 반대입장 표명으로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도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되면서 유로화는 2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로 미 다우지수는 상승하였으며 호주 뉴질랜드 달러는 강세를 보였으며 원달러환율도 역외시장에서 소폭 하락하여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월말과 분기말 반기말이 겹치면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면서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나 외국인들이 이번주 들어서만 1조원 이상 국내주식을 순매도함에 따라 수급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EU정상회담에 대한 경계감으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지속함에 따라 오늘 원달러환율은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가운데 전일 종가수준인 1150원 중후반대를 중심으로 소폭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독일 메르켈 총리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지지하는 유로본드 도입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뜻을 재확인함으로써 EU정상회담에서도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 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되면서 유로화는 2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정부는 6개월 만기 90억유로 규모의 국채를 발행했으나 금리가 2.957%로서 전월 2.104% 대비 큰 폭 상승한 것도 유로화 약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유로화는 0.2% 하락한 1.2468로 마감됐으며 엔화는 미국 경기지표 호조에 따라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0.3% 약세를 보이면서 79.72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EU정상회담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면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1.0249로 마감됐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EU정상회담의 비관적 전망이 상충되면서 보합권에서 마감됐습니다.
호주달러는 0.17% 오른 1.0081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도 소폭 오른 0.7912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