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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드림법안 등 이민개혁 포기 안한다”

추방유예로는 불충분, 드림법안, 포괄이민개혁 추진
롬니 드림법안 비토 공언, 공화당 제동 비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추방유예조치에 멈추지 않고 드림법안을 포함하는 이민개혁을 포기하지 않고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개혁이 무산된 책임을 공화당에게 돌리면서 미트 롬니 후보와의 차별화에 나섰다. 재선에 반드시 필요한 라티노 등 이민자 표심을 굳히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민개혁추진을 다시 한번 공약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2일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전국 라티노 공직자 협회 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조치로는 불충분하다면서 드림법안과 포괄이민 개혁을 위한 투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주일전 전격 단행했던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조치는 올바른 행동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면서 그들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허용할 드림법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드림법안은 이미 오래전에 성사됐어야 했다”며 “공화당의회가 가로막아 멈춰져 있으나 지금이라도 재추진해 하루 속히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연방의회에서 어느 누구라도 드림법안을 추진하려 한다면 기꺼이 협력할 것이며 의회가 승인해 보내오면 즉각 서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드림법안 뿐만 아니라 이민법을 포괄적으로 개혁하는 투쟁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포괄 이민개혁법의 추진을 공약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하루 앞서 연설한 미트 롬니 후보가 새로운 이민개혁원칙을 제시한데 대해 그와 차별화하려 시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롬니 후보는 드림법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해도 비토하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고 상기시켰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나의 문은 3년반이나 열려 있으나 공화당진영에선 과거 이민개혁을 지지했던 의원
들까지 현재는 포괄이민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라티노 지지율에서 61%대 27%로 롬니 후보를 압도하고 있으나 4년전에 비해 6포인트 정도 낮아진 수준이어서 이를 다시 끌어 올려 굳히려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추방유예조치에 멈추지 않고 드림법안을 포함하는 이민개혁을 포기하지 않고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이민개혁이 무산된 책임을 공화당에게 돌리면서 미트 롬니 후보와의 차별화에 나섰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