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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5.22
지난 주말 G8 정상회담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대한 반대의견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되었으며 단기 급등에 대한 기술적 조정으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60원대에서 종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결제수요와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순매도행진이 이어지면서 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역외 환율 하락을 반영하여 전 거래일 대비 5.80원 하락한 1,167.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장초반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하였으며 유로화도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라 달러매도심리가 강화되면서 역외의 달러매도와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공급으로 하락폭을 확대하며 1,163.4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되었으며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가세하면서 원달러환율은 하락폭을 줄여나갔으며 오후장 후반 1170원선을 다시 상향 돌파하였습니다.
장 마감직전 정부당국의 달러매도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오면서 다시 1160우너대로 레벨을 낮추었으며 전 거래일 대비 3.90원 내린 1168.9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독일과 프랑스 재무장관회담으로 유로존 우려가 다소 완화되었으며 중국과 일본의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독일과 프랑스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23일에 있을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스의 최근 여론 조사에서도 보수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완화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이 비교적 빠른 경제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해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완화정책 기대감을 높였으며 일본 중앙은행도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3원 이상 하락하며 1160원 중반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대외시장의 불안을 야기했던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우려 완화되면서 23일에 있을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으며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오늘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대외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달러매수심리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 하방 경직성을 보이면서 1160원 중반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독일과 프랑스는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보수당 지지율 상승에 따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완화되면서 급로벌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중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적 양적완화정책 기대감도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강화시켰습니다.
유로화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0.3% 오른 1.2818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일본 중앙은행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0.4% 약세를 보이면서 79.31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글로벌 증시 급등과 국제유가의 상승영향으로 0.45% 강세를 보인 1.0175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호주달러는 0.70% 오른 0.9915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도 1.1%이상 오른 0.7652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