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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쿼터 제한없는 신속 영주권 상정

미국 대학원에서 첨단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외국 출신 우수 인력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두 번째 법안이 16일 연방 상원에 상정됐다.
이 두 번째 법안 상정에 앞서 공화당 존 코닌 상원의원은 추첨영주권을 폐지하고 그곳에 배정된 영주권쿼터 5만 5000개를 STEM 분야 외국 출신 우수인력에게 제공하자는 STAR법안을 상정한 바 있다. 하지만 STAR법안은 상당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추첨영주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어 그 가능성이 희박했었다.
이번에 두 번째 상정된 법안은 공화당 라마르 알렉산더 의원이 발의한 SMART 일자리법안(Sustaining Most Advanced Researchers and Technology Jobs Act of 2012)으로 불리며, STEM 분야 대학원 외국 유학생들에게 별도의 F-4비자를 신설해 제공하고 졸업 후 이 분야에서 취직할 경우 영주권도 취득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F-4비자는 졸업 후 1년까지 적용되며 취업에 성공해 영주권을 신청했을 경우 6개월간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 내 석박사들이 STEM 분야에서 3년간 일하면서 취업영주권을 신청하면 취업영주권쿼터 14만개에 적용하지 않고 무제한 발급토록 하고 있다.

또 이들 F-4비자 체류자들은 차후 영주권 신청 시 취업영주권 쿼터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그만큼 다른 신청자들이 그린카드를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이 SMART법안이 올해 안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출처 - 뉴월드뉴스

미국 대학원에서 첨단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분야 외국 출신 우수 인력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두번째 법안이 16일 연방 상원에 상정됐다고 합니다. 이 두번째 법안 상정에 앞서 공화당 존 코닌 상원의원은 추첨영주권을 폐지하고 그곳에 배정된 영주권쿼터 5만 5000개를 STEM분야 외국 출신 우수인력에게 제공하자는 STAR법안을 상정한 바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