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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대양, FMC 전직 미 의원단과 만찬… E4 비자 신설 위해 지속적 노력

이민법인 대양 주요 임직원과 FMC 소속 의원 모여 한미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
방한 중인 Former Members of Congress(FMC) 소속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이 ㈜이민법인 대양과 서울 석파랑에서 만찬을 갖고 한미 간 경제 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찬은 한국 전통음식으로 마련됐으며, 참석 의원들에게는 국립국악원의 한국 전통악기 공연이 선보여졌고, 대양의 회사명이 각인된 소고와 전통 장신구인 비녀가 선물로 제공돼 한국 고유의 소리와 미(美)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
이번 방한단에는 김창준 한미연구원의 이사장이자 한국인 최초 미 연방 하원의원 3선을 역임한 바 있는 김창준 전 의원을 비롯해 공화당 소속에서는 게럿 그레이브스(루이지애나), 에릭 폴센(미네소타), 마이크 비숍(미시간) 전 의원이 포함됐으며, 민주당 측에서는 댄 킬디(미시간), 수잔 와일드(펜실베니아), 신디 액스니(아이오와) 전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FMC는 1983년 미국 의회의 승인으로 설립된 초당적 비영리 단체로, 전직 상·하원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현직 정치인, 외교관, 정책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만찬에서는 특히 한국인 전용 미국 취업비자(E4 비자) 신설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민법인 대양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4 비자 신설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FMC 의원단에게도 이러한 비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E4 비자 신설은 미국 내 우수 한국 인재 유치와 양국 경제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감과 지지를 표하고, FMC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는 ‘한미 양국의 인재와 기업이 보다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E4 비자 신설은 그 핵심적인 열쇠가 될 것이며, 오는 9월 19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이민법인 대양 주관 ‘미국 비자 포럼’에서도 전·현직 한미 양국 의원들과 심도 깊게 논의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양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미 양국 간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법인 대양은 2009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국 비자 전문 법률기업으로, 미국 투자이민(EB-5), 취업이민(EB-3, NIW), 주재원 비자, 유학 및 가족초청 비자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변호사·회계사·투자 전문가 등 다분야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브스가 선정한 ‘최우수 미국 비자 법률 업체’로 꼽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