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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투자이민 연방 Vs 퀘벡 비교분석

캐나다 투자이민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연방투자이민이고, 다른 하나는 퀘벡주정부에서 관리하는 퀘벡투자이민이다.

기본적으로 두 프로그램 모두 자신증빙 160만 불에 5년 간 80만 불을 캐나다에 투자하여야 한다. 다만 진행과정과 자격요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연방투자이민 프로그램의 경우 2011 7월부터 연간 쿼터를 정하고 있다. 연간 쿼터는 700개로 전 세계에서 700명의 비자 신청자가 완료되면 그 다음해까지 더 이상 신청자를 받지 않는다. 올해도 이민 작년 7월부터 접수된 케이스가 700건을 넘어 오는 71일이 되어야 쿼터가 다시 생긴다.

반면 퀘벡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쿼터제가 아니기 때문에 항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연방투자이민의 경우 인터뷰가 면제되는 반면 퀘벡의 경우 인터뷰가 있을 수 있다.

사실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들에게 캐나다 인과의 영어 인터뷰는 껄끄러운 대상이다. 하지만 인터뷰 자리가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도 아니고 간단한 인사 정도만 하면 다른 것은 대동한 투자이민 프로그램 변호사가 통역을 해주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래 표는 연방과 퀘벡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비교분석표이다.

연방 투자이민

퀘벡 투자이민

신청 자격

최근 5년 중 2년간 사업자 또는 관리직 경력자로서 사업자인 경우 Qualifying Business 충족 시켜야 하며 관리자인 경우 5명 이상의 정규직원을 관리한 경력이 있어야 함.

최근 5년 중 2년간 사업자 또는 관리직 경력자로서 별도의 조건 없이 변호사, 교사, 교수, 의사, 경찰, 공무원, 군인, 등 전문 직종 및 임대사업자 등도 자격 가능하다.

자산 규모

160만 불 이상 증빙

투자금

80만 불 5년간 예치 또는 대출 프로그램  선택

투자보증

연방정부 보증

퀘벡 주정부 보증

 

위 표에 나타난 내용처럼 신청자격 또한 퀘벡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더 포괄적이다.

그런데 연방투자이민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신청자들이 첫째는 인터뷰를 꺼려하고 두 번째로는 혹시 퀘벡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퀘벡 주에 살아야 하는 의문 때문이다. 하지만 퀘벡 투자이민프로그램을 신청하여도 주거하는 곳은 캐나다 어디든 자유롭다.

물론 인터뷰 때 이주 후 퀘벡 주에서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퀘벡 주에서 살 의사를 표명하여야 인터뷰가 매끄럽게 통과 되지만, 사실 퀘벡 투자이민을 신청하고 밴쿠버나 토론토 어디에서든지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첫째로 투자금이 퀘벡 주정부에 투자 되었기에 주정부에서도 투자자들이 어디에서 사는지를 모니터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투자 방법으로는 80만 불 전액 투자와 대출프로그램을 이용한 투자가 있다. 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80만 불에 대한 5년 치 이자를 선납하면 현지 금융기관에서 80만 불을 정부에 대납해주고 5년 후 금융기관이 찾아가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는 투자자 자신들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금융기관마다 금리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율이 가장 저렴한 금융기관을 알아보는 것이 투자자에게는 이득이다.

출처 - 뉴월드 뉴스

미국에는 EB-5 투자이민이 있듯이, 캐나다에는 연방투자이민과 퀘벡투자이민이 있습니다. 연방투자이민과 퀘벡투자이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방투자이민은 연방 정부 관리, 퀘벡투자이민은 퀘벡주정부에서 관리하는 점으로, 자산증빙과 투자금액은 같으나, 진행과정과 자격요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두 투자이민 모두 영주권 취득이 목적인 점은 같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더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속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