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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가격지수' 도입

'주택가격지수' 도입
중개인협, 지역별 표준가 발표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는 셀러·바이어들이 지역별 집값에 대해 보다
정확한 흐름을 알게 해주는 새로운 가격관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전국·지역별 '표준(benchmark)'을 정한다. 이같은 표준은 침실·화장실 수, 건축연도 등 '양적(quantitative)기준'과 학교·공원·쇼핑센터 근접도 등 '질적(qualitative)기준'을 종합해 주택의
지역별 특색을 보다 정확하게 나타내도록 했다.

더 나아가 협회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와 흡사한 '주택가격지수(Home Price Index)'를
마련, 단독·연립·콘도 등 주택스타일에 따른 가격상승률을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지난 1월 토론토 단독주택의 표준가격은 60만6,600달러로 전국표준(49만9,800달러)보다 10만 달러 이상
높았다.

출처 - 캐나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