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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가 다니는 어학원은 괜찮을까…ICE, 교육기관 I-20 발급 자격 재심사 강화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각종 기술학교나 어학원 등을 대상으로 입학허가서(I-20) 발급 자격 재심사를 강화하고 있어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재학 중인 교육기관이 '유학생·교환학생 인증 프로그램(SEVP)'의 승인학교 리스트에서 제외될 경우 재학생의 학생(F-1)·교환방문자(J-1) 신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칫 부주의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ICE는 유학생이 등록하는 학교의 운영 상태를 확인해 I-20 발급 자격 여부를 재심사하고 자격이 미달되는 학교는 SEVP의 리스트에서 제외시켜 매달 SEVP 인증 학교 리스트를 웹사이트(http://studyinthestates.dhs.gov/school-search)에 공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ICE는 2일 재학 중인 학교가 재승인을 받지 못했을 경우 따라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ICE는 학생들이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는 만큼 당황할 필요는 없으며 해당학교 관계자와 가능한 해결방법을 상의할 것을 권했다.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학기는 다 마치도록 권장했으며, 해당학교가 그 사이 SEVP 리스트 재가입을 승인받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ICE 측은 "만일 학교가 재승인받지 못하는 경우 재학 중인 I-20 소지자에게 우편으로 통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승인 신청이 거부됐을 경우 학생들은 30일 이내에 ▶미국을 떠나거나 ▶다른 SEVP 승인 학교로 옮기거나 ▶다른 비이민비자로 체류신분을 변경해야 한다.
ICE는 이들 학생을 위해 SEVP 응답센터(703-603-3400)를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뉴욕 중앙일보
유학생 및 교환학생들에게 그다지 반갑지 않은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각종 기술학교나 어학원 등을 대상으로 입학허가서(I-20) 발급 자격 재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여 F-1, J-1 등의 신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칫 무신경으로 대처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표로 인해 앞으로 영어 공부를 위해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준비중인 이들에게는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보통 많은 이들이 쉽게 하는 오해가 단순히 영어 공부를 위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유학이 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주권 취득 시 영주권자의 공교육 무료 및 장학금, 학비감면 등의 영주권 혜택과 비교해 보면 실질적으로는 유학보다 영주권 취득이 더욱 비용이 저렴함은 물론, 의료보험, 취업, 사회복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가 있어 자녀 유학을 준비 중인 부모라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영주권 취득을 준비하는 것이 미래를 생각했을 때 더 나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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