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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진전, 취업이민 동결

*괄호 안은 2026년 8월 우선일자. 자료: 국무부

국무부, 2026 9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이민 4순위 제외 전부 동결

가족이민 문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취업이민 문호는 동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국무부가 발표한 ‘2026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9월 문호에서는 가족이민 문호가 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취업이민 문호는 대부분 동결됐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성인미혼자녀)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18 12 15일에서 2020 1 22일로 1년 넘게 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접수가능 우선일자 역시 2019 6 15일에서 2020 2 1일로 7개월 넘게 진전했다.

 

가족이민 2A 순위(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6 7 22일에서 2026 8 22일로 1개월 진전했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계속해서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 성인미혼자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8 1 1일에서 2019 8 22일로 1 7개월가량 앞당겨졌다. 2B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9 1 1일에서 2019 9 1일로 8개월 진전됐다.

 

가족이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문호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09 9 1일에서 2011 10 22일로 2년 넘게 앞당겨졌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0 6 22일에서 2011 11 1일로 1년 넘게 진전됐다.

취업이민 문호는 8월까지 소폭 진전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9월에는 대부분 동결됐다.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 세계적인 특기자)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 5순위(투자이민)의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몇 달 째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4 9 1일로 동결됐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몇 달 째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역시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2 4 1일로 동결됐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도 2022 8 1일로 동결된 상태다.

 

출처: 애틀랜타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