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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랜스 링크, 스카이 트레인 무단 승차 단속 강화

173 불 벌금 부과 및 ICBC에 통보, 불이익 감수해야

9월 4일부터 트랜스링크의 무임승차 단속이 강화된다.
만약 무임승차가 발각되면 173불의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 미납시 100불의 추가벌금이 붙는다.
수금 대행회사가 끝까지 미납 벌금을 추징할 예정이며 미납자들은 ICBC로부터 불이익을 받게 된다.
트랜스 링크의 최고운영책임자 (Chief Operating Officer) 덕 켈시(Doug Kelsey)는 “우리는 스카이 트레인 벌금 미납자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며 “무임승차 벌금 미납자들은 면허와 보험에 기록이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랜스 링크의 목표는 사람들이 제 값을 주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에 무임승차 단속을 강화하는 규정들이 논의되었다. 그 결과 미납 벌금 수금 체계가 약하다는 비판을 받은 BC 주정부가 강력한 정책을 내놓은 것이다.
켈시는 "작년 한해동안 미납된 5만여 건의 벌금이 약 180만달러에 이른다"며 "그동안 이 손실분을 BC 주민들이 부담해왔다"며 이번 조치 정당성을 말했다. 
현재 스카이트레인 역마다 설치되고 있는 개찰구(fare gates)가 무임승차 단속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트랜스 링크는 벌금 부과부터 분쟁(dispute), 그리고 항소(appeal)까지 모든 과정을 관할하게 된다.

출처 - 밴쿠버 중앙일보

4일부터 트랜스링크의 무임승차 단속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만약 무임승차가 발각되면 173불의 벌금을 내야 하며 벌금 미납시 100불의 추가벌금이 붙는다고 합니다. 수금 대행회사가 끝까지 미납 벌금을 추징할 예정이며 미납자들은 ICBC로부터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