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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젊은이들 천국"

워싱턴 DC가 새로운 도시계획 프로젝트에 따라 젊은층의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워싱턴 이그제미너(WE) 27일 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DC로 이주하여 생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DC로 이주한 사람들은 대부분 젊고, 부양가족이 없는 싱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에게 DC는 콘도와 아파트 렌트 가격을 충당할 여유와 사회생활 및 상업적인 편리함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DC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된 지역은 콜롬비아하이츠-U스트리트로, 아나코스티아, 콩그레스 하이츠, 벨뷰 지역에 지난 2010년 한 해에만 6700명이 이 지역들로 들어왔다.
그 다음으로 많이 이동한 지역은 차이나타운, 마운트버논 스퀘어, 쇼네이버후드로 지난 10년간 4000명의 인구가 이 지역으로 이동했다. 인구 유입 비교적 적었던 곳은 부촌으로 알려진 노스웨스트 텐리 타운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DC 다운타운 지역에는 2000년 인구인 19만4271명에서 1만7768 명이 더 늘어나 9.15%의 가장 큰 인구증가를 보였다.
사우스이스트나 노스이스트 지역은 2000년 인구 27만8769명에서 8720명이 이 지역으로 이동하며 3.13%의 인구 증가를 보였다. 2.14%의 비교적 낮은 인구 증가율을 보인 노스웨스트 지역은 2000년 10만1131 명에서 2123 명이 늘어났다.
도시 전체적으로 2010년 기준 2만8611명이 DC로 유입되어 5%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DC 수익 분석가인 마빈 워드 주니어는 "새로운 인구의 사회적, 경제적 특성을 더 분석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미래 도시계발 계획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 이동해 오는 인구의 수익과, 그들의 소비경향 및 관심사 들이 앞으로 DC가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게 될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미주 조선일보

워싱턴 DC가 새로운 도시계획 프로젝트에 따라 젊은층의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워싱턴 이그제미너 27일 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DC로 이주하여 생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