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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롬니 라티노 잡기에서도 이민개혁 무시

이민개혁 무시한채 경제, 교육 등만 촛점
라티노 지지율 27대 61% 압도당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이민개혁을 무시한채 경제 문제로만 라티노 표심잡기에 나서 정치적
도박이 성공할지 주목되고 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타이틀을 따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영어와 스페인어를 동시에 사용한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내보면서 라티노 표심 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롬니 후보는 라티노 표심 잡기에 나서면서도 예상과는 달리 이민개혁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경제
문제 등으로 승부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롬니 후보는 라티노 커뮤니티에 내보내기 시작한 새 캠페인 광고에서 “오바마 대통령 취임이래  빈곤층
으로 떨어진 히스패닉들이 크게 늘었다”고 상기시키고 있다.
또한 히스패닉 근로자들의 실업률이 지난달 11%로 올라가 전국 평균 8.2%를 훨씬 웃돌고 있다고  비난
하고 있다.
롬니 캠페인 광고는 그러나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조치인 드림법안을 비롯해 이민개혁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롬니 후보는 캠페인광고 뿐만 아니라 라티노 비즈니스 지도자들의 모임에서도 이민개혁을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롬니 후보의 라티노 표심 잡기 전략은 이민개혁을 의도적으로 무시한채 경제와 교육 등 다른
사안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정치분석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라티노 단체들은 롬니 후보가 라티노 표심 잡기에 나서면서도 첫째 이민 대신 경제등에만 촛점을 맞추고
둘째 후보 자신은 일체 이민개혁을 언급하지 않으며 셋째 라티노 유권자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투표를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트 롬니 후보의 이같은 전략 여파로 이민사회에서 고대하고 있는 공화당판 드림법안 등 이민개혁법의
제시와 추진 공약 등은 기대하기 어려워 지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롬니 후보의 이민옹호 정책으로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상정하려던 공화당판 드림법안  마저
매우 지연되거나 물건너갈지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루비오 상원의원은 금명간 새 드림법안을 공식 상정하고 8월안에 상원표결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자신했으나 그 이후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
롬니 후보의 이민개혁없는 라티노 표심 잡기는 정치적 도박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어 어떤 효과를 거둘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롬니 후보는 현재 라티노 지지율에서 27 대 61%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압도당하고 있는데 이민개혁 공약
을 무시한채 라티노 득표율을 올릴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미디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이민개혁을 무시한채 경제 문제로만 로티노 표심잡기에 나서 정치적 도박이 성공할지 주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갬페인 광고를 내보면서 라티노 표심 잡기에 나섰다고 하는데 이민개혁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경제문제 등으로 승부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