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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환율전망] 2012.06.05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과 스페인의 재정위기 악화 등 유로존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였으며 코스피지수도 3% 가까이 급락한 영향으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으며 1180원대로 재차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로 역외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4.90원 오른 1,182.5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과 유로존 및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이 겹치면서 안전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되며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개장초부터 코스피 지수가 급락 출발하였으며 아시아시장에서 유로화가 추가 하락함에 따라 원달러환율은 1183.80원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고점에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었으며 레벨 부담에 따른 매수세 약화와 개입경계감이 작용하였으며 유로화가 1.2400수준에서 지지력을 보인 것도 추가 상승을 제한하였습니다.
장후반까지 1180원 초반대에서 제한적 움직임을 보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4.30원 오른 1182.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독일의 유로존 부채해결을 위한 유로본드 도입과 은행연합체 구성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스페인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7재무장관회의 소식으로 유로화가 반등하였으며 역외환율도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70원대로 거래범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정부는 유로존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로본드 도입과 유럽 은행연합체 구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존 재정통합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 부채문제 등 유로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7재무장관 화상회의가 내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버냉키 미 Fed의장의 연설도 7일로 예정돼 있어 유로존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공조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급락세가 진정되며 혼조 양상을 보였으며 유로화는 반등하며 1.2500부근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5원 이상 하락하며 1170원 후반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1180원선 위에서는 네고물량 공급과 정부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매수세력이 약화되며 레벨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으며 대외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오늘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70원 중후반대로 거래범위를 낮출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여전한 유로존 불확실성과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결정과 현충일 휴일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속에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독일이 유로본드 도입과 유럽 은행연합체 구성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유로화의 과도한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로 유로화는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이 유로화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독일이 유로존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로본드 도입이나 은행권 협력체계에 관한 대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 유로존의 재정 통합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로화는 반등하였습니다.
유로화는 0.5% 오른 1.2499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4% 약세를 보이면서 78.35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함에 따라 0.15% 강세를 보이면서 1.0393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상품가격이 5영업일만에 처음으로 반등하면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호주달러는 소0.30% 오른 0.9728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도 0.3%3 강세를 보이면서 0.7566 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