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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이민신청서 접수,승인,적체 모두 증가

6개월간 접수 30%, 승인 12%, 계류 29% 늘어
승인율 계속 증가세, 기각은 21% 감소

미국의 주요 이민신청서들이 올 회계연도 상반기 6개월 동안 접수와 승인이 크게 늘어 이민신청자들
에게 희소식이 됐으나 적체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청원서, 워크퍼밋 카드 신청서, 영주권 신청서 등 미국의 주요 이민신청서들이 2012회계연도 들어
신규 접수와 승인이 대폭 늘어난 반면 기각율은 낮아져 이민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다만 적체건수도 크게 늘어 기다림 고통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이민신청서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12 회계연도 상반기 6개월 동안
(2011년 10월~2012년 3월) 새로 접수된 신청서들은 279만 787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214만 9721건에 비해 30%나 대폭 늘어난 것이다.
이가운데 승인된 이민신청서들은 229만 9625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2% 증가했다.
반면 6개월간 18만 3167건이 기각돼 전년보다 21%나 줄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들어 더 열기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통계인 3월 한달동안 신규 접수된 이민신청서들은 56만 8000건으로 전년도 42만건에 비해
35%나 증가했다.
3월에 승인된 이민신청서들은 54만 5000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50%나 급증했다.
3월에 기각된 신청서들은 3만 1000여건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했다.
현재의 회계연도 상반기 6개월 통계에 비해 3월 한달 통계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승인율이 매우 높아진
것이다.
이는 가족이민청원서(I-130), 취업이민청원서(I-140), 워크퍼밋 신청서(I-765), 영주권 신청서(I-485)
등을 수속하고 있는 이민희망자들이 예전보다는 대거 승인받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다만 이민신청서들의 적체는 전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3월말 현재 계류중인 이민신청서들은 모두 210만 8804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62만 9300건에 비해
29%나 늘어났다.
가장 많이 밀려 있는 이민신청서는 가족이민청원서(I-130)로 60만건에 달하고 있으며 그린카드 갱신
신청서(I-90)가 36만 1500여건에 이르고 있다.
이어 영주권신청서(I-485)가 35만 8940건이 밀려 있고 워크퍼밋 카드 신청서(I-765)는 23만 7900 건이
계류돼 있다.

출처 - 코러스미디어

미국의 주요 이민선청서들이 올 회계연도 상반기 6개울 동안 접수와 승인이 크게 늘어 이민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이 됐으나 적체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민청원서, 워크퍼밋 카드 신청서, 영주권 신청서 등 미국의 주요 이민신청서들이 2012회계연도 들어 신규 접수와 승인이 대폭 늘어난 반면 기각율은 낮아져 이민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이민을 추진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