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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1A 대중음악 분야 급행 승인 후기
안녕하세요 기쁜 마음에 EB-1A 급행 승인 후기를 작성합니다.
막연하게 미국 영주권에 대한 계획을 몇년 전 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민 방법을 알아 보고 있었던 저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EB-1A 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EB-1A에 대해 알아봤을때는 엄청난 유명인 이거나 노벨상 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받은 사람만 해당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대중음악 K-pop 프로듀서로써 오래 종사 했지만 노출을 굉장히 꺼려하는 성격인 저는 당연히 난 해당이 안된다고 판단 하였지만 유튜브에서 본 정보를 통해
EB-1A의 승인을 판단 하는 10가지 사항중 3개 이상 해당 되면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았고 메일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저의 활동 사항과 경력등을 대양에 보냈고 생각 보다 좋은 피드백을 받아서 바로 대양과 미팅 날짜를 잡았습니다.
삼성동에 있는 대양에 두근대는 마음으로 방문하여 임도연 이사님과 미팅을 통해 진행 비용과 앞으로의 진행사항과 준비 해야할 것들 등을 디테일하게 설명 받았습니다.
그 후 몇일 뒤 백지원 변호사님과 전화로 1시간 가량 통화를 하여 추천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받았습니다.
많은 정보중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이것입니다.
1. 대표되는 경력중 3가지의 큰 프로젝트로 나누어서 각 프로젝트 별로 추천서, 프로젝트 확인서, 협력 의향서 를 써줄 인사를 섭외하라.
2. 심사관이 나의 경력과 추천서를 통해 한 줄기로 이어지는 이야기로 느껴지게 구체적으로 준비하라.
3. 최상위권의 인재라고 판단 할 수 있게 가급적이면 느낌이 아닌 숫자로 증명하라.
저를 위해 기꺼이 귀찮을 수 있는 서류 작업을 해주고 서명 해주실 만한 분을 섭외하고
저의 커리어를 스토리텔링 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매칭 시키는 이미지로 준비하여 각 인사를 각 내용에 맞게 배치 하였습니다. 각 인사의 배치 과정도 변호사님과 소통 하며 최종 컨펌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총 8분의 서명을 받았고 중간중간 그 외의 다양한 서류와 자료를 준비하여 이메일로 소통하였습니다.
그 후 각종 서류를 준비 하고 서명을 받는데 까지 대략 반년의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그 사이 사이 이메일로 변호사님과 꾸준히 소통하였고 필요한 서류, 부족한 부분의 보완 등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EB-1A를 준비하며 저의 삶에 대해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서류 외에 최종적으로 보낸 서류가 1000페이지가 넘는다는 얘기를 듣고 변호사님과 모든 스태프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준비를 모두 마친 후 EB-1A 가 안될 경우를 대비하여 NIW 도 같이 준비하기로 결정하고 쇠뿔도 단김에 뽑자는 마음으로 둘중 한개는 급행으로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두개 중 어느 것을 급행으로 진행할지 백지원 변호사님과 상의 하였습니다.
변호사님은 여러 요소를 고민하여 EB-1A 를 급행으로 진행하는것을 추천 해주셨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9/14일에 서류가 접수되었다는 메일을 받았고 9/30일에 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아직 인터뷰가 남았고 방심하기는 이르지만 가장 큰산을 넘게 도와주신 대양의 모든 스탭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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