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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대양, 국회 첫 '미국 비자 포럼' 성료…한국 기업 미국 진출과 인력 문제 논의
국회 외통위 상임위 회의실에서 한국의 국회의원과 전 미 연방의원협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전용 미국 취업비자인 E4비자 신설의 필요성이라는 내용으로 이민법인 대양의 정만석 미국변호사가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이민법인
대양은 9월 1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사당 외교통일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미국 비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초로 국회 차원에서
열린 미국 비자 관련 포럼으로,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와 함께 불거진 인력 수급 문제 및 제도적
대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 국회의원과 미국 FMC(Federal Member of Congress) 전직 하원의원, 그리고
이민법인 대양과 김창준 한미연구원 및 한국의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국회의원 중에는 윤재옥, 김건, 인요한, 김은혜, 김소희, 한지아, 홍기원
의원이 참석했으며, FMC 소속 전직 미 하원으로는 피터 와이클라인(Peter
Weichlein), 김창준(Jay Kim), 게럿 그레이브스(Garret Graves), 에릭 폴센(Erik Paulsen), 댄
킬리(Dan Kildee), 수잔 와일드(Susan Wild), 신디
액스니(Cindy Axne) 전 미 하원의원들이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E-4 비자) 신설 필요성과 실효성에 대한 기조발제 △한미 양국 의원단 및 법률
전문가들의 토론 △기업 관계자 의견 개진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 사태를 사례로 들며,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확대에 걸맞은 안정적 인력 파견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포럼을 공동 주관한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는 “이번 포럼은 단순히 업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 기업들이 미국 진출 과정에서 직면하는 구조적 문제를 제도적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한국은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취업비자가 부재하여 인력 수급이 불법 체류나 단기 비자에 의존하는 구조적 모순을 낳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애로가 아니라 한미 경제동맹의 지속 가능성과 국가 경쟁력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럼이 업계 최초로 국회에서 열린 만큼 그 의미가 크며, 이민법인 대양은 앞으로도 E-4 비자 신설을 포함한 제도 개선을 통해 한국 기업과 근로자의 안정적 미국 진출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민법인 대양은 오는 9월 2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함께 ‘미국 비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FMC 전직
미 하원의원, 주요 언론사의 미국 특파원 등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E-4 비자 신설을 위한 논의와 공론화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이민법인 대양은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미국 진출을 위한 제도적·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