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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신청 다시 늘어난다
유권자 등록·범법자 추방 강화, 올 1월 6만여건…한달새 9%나
시민권 신청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선거철을 맞아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 잇따르고 있기도 하지만 범법자에 대한 추방이 강화되면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하는 이민자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2일 발표한 시민권 취득 현황에 따르면 올 1월에 접수된 시민권 신청서는 6만2671건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9% 증가했다.
또 같은 기간 승인받은 신청서는 14%가 늘어난 5만9161건인 반면 기각된 신청서는 23% 감소한 5013건에 그쳤다.
통계에 따르면 이같은 시민권 신청자 증가 현상은 2012회계연도 들어서면서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2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 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신청서는 총 23만7020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역시 10% 늘었다.
승인 케이스도 전년도보다 7% 증가한 22만2962건이다. 신청서가 늘어나면서 적체 케이스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말까지 적체돼 있는 시민권 신청서는 38만 건으로 1년 전의 28만3333건에서 2만5000건 가량 늘었다.
출처 - LA중앙일보
미국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신청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 요인으로는 선거철을 맞아 유권자 등록 캠페인도 있지만, 미국 정부의 불법체류자나 범법자에 대한 추방이 강화되면서 시민권 신청의 필요성을 느낀 이민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의 불법체류자에 대한 감시 및 추방은 더욱 강화되어 입지가 매우 좁아진 상황으로 미국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불법체류는 절대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선택하시어 정상적인 수속절차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