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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업인들 이민 확대 요구

"기술인력 부족 경제회복 걸림돌”

전국 실업률이 7.6%(1월)에 이르지만 경제회복에 가장 큰 걸림돌은 숙련 기술자 등 심각한 인력 부족이라며 이민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고경영자(CEO)들을 151명을 대상으로 한 ‘C-스위트’의 지난 2월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 2가 숙련 기술인력을 구하지 못해 기업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3분의 1은 기술 인력 부족이 매우 심각하다고 대답했다.
최고경영자들은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에 들어서면서 고실업 상태가 지속되는 데도 불구하고 정작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기민한 사업 확장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술인력 부족은 알버타주 석유산업뿐 아니라 온타리오주 하이테크 업계에서 서부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인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털루의 전자통신 회사의 브라이언 두디 CEO는 “새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엔지니어링 및 연구개발팀을 확보하지 못해 착수를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워털루가 캐나다의 대표적인 하이테크 교육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고급인력 공급이 뒷받침되지 않아 회사의 성장 능력에 한계가 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응답자의 50%는 필요 인력을 구하기 위해 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응답자의 89%는 연방정부가 이달 말 발표할 새해 예산안에서 긴축기조를 유지하더라도 기술훈련 교육을 위한 신규 투자는 축소하지 말 것과, 기술직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외국인 이민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손질하라고 요구했다.

출처 -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의 기업인들이 현재 숙련 기술자들의 인력을 자국내에서 구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이민문호를 더욱 개방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숙련 기술인력의 부족으로 기업성장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것은 곧 캐나다 경제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면서 인력충원을 위해 이민문호를 개방해 줄것을 캐나다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인들의 고충을 캐나다 정부에서는 어떤 형태로 답을 줄지는 미지수 이지만, 어느 정도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기술이민은 보통 전문인력이민 수속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며, 본인의 자격여건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 후 수속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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