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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2.21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0.5% 인하하였으며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이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1120원선까지 하락폭을 확대하였으나 레벨 부담감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로 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오늘부터 중국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0.50% 인하하기로 하였으며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기대감으로 위험 추세심리가 강화되면서 전 거래일 대비 4.60원 내린 1,121.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초부터 코스피 지수가 급등 출발하였으며 유로화도 아시아시장에서 1.3200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원달러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20.1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1120원선에 대한 레벨 부담감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은 제한되며 1120원선이 지지되었습니다.
오후장들어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강보합 수준으로 밀렸으며 유로화도 상승춧세가 막히면서 원달러환율은 하락폭을 줄였으며 북한관련 리스크도 부각되며 1124.7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전 거래일대비 2.10원 하락한 1123.5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 준비율 인하로 대형은행의 지급준비율은 20.50%, 중소형 은행들은 17.00%로 각각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 확정과 중국의 지준율 인하로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되며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재료 선 반영 및 레벨 부담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되며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이 워싱턴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1,300억유로 지원을 승인하였으며 다음달 20일 만기 도래하는 145억유로 부채를 상환할 수 있게 됨으로써 디폴트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로화는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소식으로 1.3200수준 이상에서 거래되었으며 유로존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그리스 구제금융지원 소식과 더불어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유럽중앙은행의 LTRO(LongTerm Refinancing Operation)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고조되고 있어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였으며 원달러환율도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그리스 구제금융 재료를 기반으로 금융시장이 랠리를 보였던 점을 고려할 때 재료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과 추가 하락에 대한 레벨부담감 및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유입으로 추가 하락폭이 제한되며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소폭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2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이면서 그리스 재료에 대한 유로화 등 시장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이 워싱턴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이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달러는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을 승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그리스는 총 1300억유로 규모의 2차 구제금융을 지원받게 됐으며 3월 20일 만기 도래하는 145억유로 채무를 상환할 수 있게 돼 디폴트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로화는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으로 0.78% 오른 1.3243으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일본 1월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약세기조를 이어갔으며 79.6285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과 중국 지준율 인하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ㅓ심리 강화로 0.3% 강세를 보이면서 0.9936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는 한산한 거래속에 전일 종가수준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소폭 하락한 1.0755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는 0.1% 오른 0.8397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