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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는 '대기업'이 필요하다
캐나다에는 '대기업'이 필요하다
"혁신과 생산성 향상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해려면 캐나다에도 세계적인 대기업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캐나다 경제가 지속 성장하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대기업의 힘'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클러드 몽그 캐나다 철도회사(CN) 회장은 "캐나다에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필수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자본과 기술력을 이용해 이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몽그 회장은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려면 시장에 기반한 공공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기업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는 각종 규제를 완화 혹은 철폐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몽그 회장은 "철도 산업 관련 규제가 성공적으로 풀린 이후 CN이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철도청은 95년 민영화를 시작한 이후 다섯 차례 주인이 바뀐 바 있다.
몽그 회장은 "세계 경제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벤쿠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