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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2.13

 그리스의 긴축안 합의 효과가 선반영된 재료로 인식되면서 유로화가 하락하고 코스피지수도 하락폭을 확대함에 따라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았으며 저점 인식까지 겹치면서 상승폭이 예상보다 커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그리스 재료 선반영으로 역외환율이 상승하였으며 저점에서 숏 커버성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며 전 거래일대비 4.40원 오른 1,120.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1120원 초반대에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1117.8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으나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고 유로화도 하락하면서 역내외 투자자들의 숏커버성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폭을 확대하였습니다
오후장 들어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었으며 주말을 앞두고 숏커버성 달러매수세가 가세하면서 원달러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1124.00원가지 고점을 높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8.20원 급등한 1123.8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그리스 재정긴축안 합의를 놓고 그리스 정치권 갈등과 유로존의 추가 긴축안 요구 및 이탈리아 은행들의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 소식 등 유로존 리스크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와 네고물량 공급으로 1130원 초반에서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정부에 대해 추가 재정 긴축안을 요구하며 긴축안 승인을 연기하였으며 15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2차 구제금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스 긴축안 승인이 통과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나 3억2500만유로 규모의 추가 긴축안에 대한 그리스 정치권의 합의여부와 실제 긴축안이 이행될 것인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구심으로 그리스 디폴트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P는 이탈리아 37개 은행중 34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하였습니다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추가 상승 입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순매수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상승시마다 공급될 것으로 보여 상승폭은 1130원 초반에서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대외시장의 불확실성속에 1110원 중반을 저점으로 하고 1130원 초반대를 고점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그리스 우려에 따라 역외환율이 상승 영향으로 소폭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112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재정긴축안 승인을 연기하며 추가 재정적자 감축안을 요구하였으며 그리스 내부에서도 긴축안을 놓고 정치권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였으며 이탈리아 은행들의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화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12일까지 긴축안 의회 비준과 3억2500만유로의 추가 재정적자 감축안을 그리스 정부에 요구하면서 긴축안 승인을 연기하였으며 그리스 정치권에서도 긴축안을 놓고 내부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S&P는 이탈리아 37개 은행가운데 34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습니다
그리스 우려가 확대되면서 유로화는 0.65% 떨어진 1.3197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77.61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그리스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소식으로 0.66% 약세를 보이면서 1.0015로 마감돼 미 달러 대비 1:1 등가 수준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달러는 유로존 리스크 부각에 따른 위험회피 강화와 더불어 호주 중앙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지난해 4%에서 3.5%로 하락함에 따라 급락세를 보였습니다호주달러는 1.05% 떨어진 1.0673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1% 가까이 하락한 0.8266으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