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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로운 이민자들을 위한 금융 팁
새로운 이민자들을 위한 금융 팁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낯선 나라에 이민을 오게 되면 제일 처음으로 주택 문제와 문화적응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정년퇴직 같은 금융적인 일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금융미래를 위해 하루 빨리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많은 금융업계 종사자들이 이민자들에게
권하고 있다.
많은 재정 관리사 들은 제일 처음 이민자들에게 문화적인 차이점을 습득해야 한다고 입 모아 말한다.
동부에서 주로 이민자들의 재정을 관리해주는 마가렛 양(Yang) 씨는 자신의 고객들에게 캐나다 금융 시스템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말했다.
갓 캐나다에 도착한 이민자들은 대부분 많은 자금을 가지고 들어오므로 주로 그 자금을 어떤 곳에 투자 할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이에 양 씨는 이민자들은 투자 계획 전에 사설연금 (Registered Retirement Saving Paln)같은 캐나다인이라면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융과 세금 혜택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캐나다 금융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이민자들은 어떤 투자방법을 사용해 투자 해야 하는지 굉장히 고민하게
된다.
또 한 완벽하지 않은 언어 실력에 실질적인 시장 흐름을 잡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판단으로만 투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양 씨는 “새로운 이민자의 경우 각자의 판단 보다는 의사소통이 수월한 전문가를 만나 그의 의견을 따라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금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 캐나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