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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이민 109년 한인 현주소

 

공식 142만, 비공식 250만명
한해 영주권 2만 5천, 시민권 2만

미국내 한인들은 한해에 2만 5000명 안팎이 영주권을 취득하고 2만명 가까이 미국에 귀화해 공식 인구 
142만명 규모로 성장했으나 아직 정치적 파워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 한인들의 미국이민이 시작된지 13일로 109년이 
됐다.
미주한인들은 2010 연방인구센서스에서 142만 3784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10년간 34만 7000명,32.2%
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에 45만명이 몰려 있고 뉴욕 14만, 뉴저지 9만 4000명, 버지니아 7만, 텍사스 6만 8000명, 
워싱턴주 6만 2400명, 일리노이 6만 1500명, 조지아 5만 2500명, 매릴랜드 4만 8600명, 펜실베니아 4만
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통상적으로 250만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인 불법체류자들도 2010년 현재 17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한인들은 한해에 2만 5000명 안팎이 영주권을 취득하고 2만명가까이 미 시민권자가 되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009년 2만 6000명에서 2010년에는 2만 2000명으로 줄었으나 2011년에는 
다시 늘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인들은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이 거의 반반씩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008년 2만 2800명에서 2009년 1만 7600명, 2010년 1만 1200명으로 3년 
연속 크게 줄어들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적색경보가 켜졌다.
한인들의 미국시민권 취득이 줄어들어 보팅 파워가 감소하고 한인 정치력이 쇠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다만 한인들의 시민권자 비율과 유권자 등록율, 실제 투표율이 2008년 대선을 계기로 크게 개선돼 한인
들의 보팅파워를 높일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의 시민권자 비율은 62%로 아시아계중에서 4위를 기록한 반면 유권자 등록률은 84%로 3위, 실제 
투표율은 역시 84%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2012년 대통령선거를 맞아 지난해와 올해에는 한인들의 미국시민권취득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한지 5년을 넘겨 미국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한인들은 현재 16만명이 있는 것으로 미국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1월 13일 부로 한인들의 미국 이민이 시작된지 109년이 되었습니다. 각 주별로 한인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미국 내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수는 250만명에 달하며, 불체자 또한 17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미 정부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을 통한 미국 이민이 가장 많았으며, 아쉬운 점은 영주권자는 많으나 시민권자 취득은 줄어 한인들의 정치력 파워는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같은 혜택을 영주권 취득을 통해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한인들의 미국 이민은 계속 증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 하실 점은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미국 이민 시 반드시 믿을만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영주권 취득 절차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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