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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무역수지 시장 예상 깨고 흑자 돌아섰다
캐나다 무역수지 시장 예상 깨고 흑자 돌아섰다
"11월 수출 401억달러 전월 대비 3.2% 상승"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수출은 3.2% 증가한 반면 수입은 0.8% 감소했다.
이 결과 전달 4억8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는 11월 들어 11억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수출은 401억달러를 기록했는데, 무엇보다 에너지와 자동차 부품 산업의 실적이 눈에 띈다.
수입은 390억달러였다. 수입량과 단가 모두 동시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의 최대 무역국인 미국과의 거래에서도 10월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 들였다.
11월 대미 흑자규모는 46억달러로 전달 대비 9억달러 증가했다.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자동차 상품 부진 등의 영향으로 2% 감소한 240억달러에 머물렀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도 11월 캐나다 수출은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수출 성장률은 6.4%를 기록했으며, 특히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이 활발했다.
수출은 115억달러, 수입은 1.3% 증가한 150억달러였다.
이들 나라와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10월에 비해 5억달러 줄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자동차 상품 수입 감소가 무역수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문 11월 수입액은 57억달러로 전월에 비해 4.4% 감소했다.
출처 - 벤쿠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