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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1.12.27
대부분 국가들이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한산한 거래속에 수급에 따라 등락을 보였으며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우위를 보이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미 경기지표 호조로 미 증시가 상승하였으며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0원 내린 1148.5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장 초반에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몰리면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1145.1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오전장 중반이후 정유업체를 중심으로 결제 수요가 지속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만회하였으며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수주관련 달러 매도 물량이 내년으로 이월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달러환율은 상승 반전하였습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하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4.60원 오른 1155.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올해 폐장일 3일을 앞두고 관망세속에 수급에 의존하는 장세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1150원대에서 급등락이 제한되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대부분의 국가들이 휴장하였으며 오늘도 런던 홍콩 등의 시장의 휴장으로 대외시장의 영향력이 제한되고 있으며 수급에 따라 등락을 보이는 장세흐름이 오늘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9일 국내 외환시장 폐장을 3일 앞두고 관망세속에 실수급 물량에 따라 소폭 등락을 보이고 있으나 공기업 등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다소 우위를 보이면서 소폭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1150원 중반 이상에서는 연말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고 있어 추가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오늘 원달러환율은 1150원 초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과 런던시장은 어제 성탄절 연휴로 외환시장이 휴장하였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