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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월간 무역수지 8개월 만에 ‘흑자’
캐나다 월간 무역수지 8개월 만에 ‘흑자’
올 9월 대외무역수지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연방통계청이 10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날 발표한 월간 수출입동향 보고서에서 지난 9월 수출액이 전달보다 1.2% 증가한 반면
수입은 0.3% 줄어 12억 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은 무역적자 기조가 계속돼 5억 달러가량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9월 수출액은 397억 달러로 지난 2008년 10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기계설비류와
자동차부품 등의 수입이 줄어든 탓에 385억 달러에 머물렀다.
수출 호조는 전체 7개 산업분야 가운데 6개 분야에서 고루 나타났다.
최대 교역대상국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5% 늘어난 282억 달러를 기록, 지난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
했으며 수입은 1% 줄어든 238억 달러로 집계됐다.
출처 - 토론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