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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페리 불체자 구제안 “워크비자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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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및 여행 허용, 미국 시민권 불허
깅그리치 시민권 불허안과 비슷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에게 미국 시민권취득을 불허
하는 대신 워크 비자를 제공하자는 구제안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페리 불법체류자 구제안은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의 선별 구제안 보다는 확대된 것으로 보이지만
시민권 불허 면에서는 비슷한 제한 조치를 담고 있다.
공화당 경선 레이스에서 이민정책 때문에 집중 포화를 맞고 주춤거리고 있는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그간 공개 표명을 꺼려왔던 불법체류자 구제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페리 주지사는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에게 워크비자를 제공해 구제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페리안에 따르면 불법이민자들은 워크비자를 받고 마음대로 취업할 수 있고 해외 여행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용받는다.
단지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수는 없도록 제한하게 된다.
페리 주지사는 최근 CNN 방송 존 킹 USA와 가진 인터뷰에서 “1500만명에 달하는 불법이민자들을 모두
체포해 출신국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는 주장은 극히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페리 주지사는 따라서 “불법이민자들에게 워크비자를 제공해 미국내에서 일할 수 있고 해외여행도 가능
하도록 구제해 주되 미국 시민권 취득만은 불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리 주지사는 이와함께 불법이민자 구제에 앞서 미국의 국경안전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자신
이 대통령이 되면 1년안에 국경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공화당의 잠룡들 중에서는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가장 먼저 불체자 구제조치를 제시
한 바 있다.
깅그리치 구제안은 미국내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합법신분자와 결혼했거나 시민권자 자녀를 둔 것을
비롯해 미국사회서 연고를 구축했고 범죄행위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에 한해 합법 신분으로 구제
해 주자는 방안이다.
깅그리치 안은 이와함께 구제받는 불법이민자들에 대해서는 합법신분과 영주권까지만 허용하고 미국
시민권은 불허해야 한다는 방침도 규정하고 있다.
공화당 경선후보들이 말을 아끼던 불법체류자 구제조치를 하나 둘씩 제시하기 시작해 공화당의 이민
개혁정책에서도 불체자 구제조치가 본격 논의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요즘 미국에서 불법체류자 처리로 시끄러운 가운데, 페리 주지사가 불체자 구제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발표한 구제안은 워크비자를 제공하여 취업 및 여행 등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미국 시민권 취득은 불허하자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불법체류자 신분을 옹호하는 세력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다소 안심을 할 수 있지만, 불체자 구제안이 아직 확실치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는 특히나 이민법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또는 다른 나라로의 이민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합법적인 진행 절차를 밟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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