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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가 살기 좋은 도시··· BC주 14곳 순위에
BC ‘핏 메도우’ 전국 20개 도시 중 1위 선정
경제·주거·안전 등 10개 범주 기준으로 평가
캐나다 신규 이민자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BC주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일간지 글로브앤메일이 최근 발표한 ‘신규 이민자가 가장 선호하는 도시 순위’에 따르면, 총 20개 도시 가운데 BC주의 핏 메도우(Pitt Meadows)가 1위로 선정됐다.
글로브앤메일은 1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전국 439개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해 경제, 주거, 안전, 교육, 교통 및 기후 등 10개 범주를 기준으로 각 도시를 평가했다.
발표에 따르면 순위에는 핏 메도우를 포함해 총 14개 BC 도시가 꼽혔다. 10위 권 안에는 BC 도시 가운데 빅토리아(2위), 노스 밴쿠버(4위), 사니치(5위), 델타(9위), 메이플릿지(10위)가 순위에 들었다.
경제 범주에서는 고용 시장과 소득 수준, 세금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안정성을 토대로 도시의 재정 상태를 파악해 평가했다. 오크 베이, 콜우드, 노리치, 미들섹스 센터, 포트 코퀴틀람이 실업률 6% 미만인 도시로 조사됐다.
인구 통계 범주에서는 인구 증가, 다양성, 문화적 풍요로움에 있어서 도시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 지표로 봤다. 글로브앤메일은 모국어가 영어나 프랑스어가 아닌 인구 비율, 1세대 또는 2세대 이민자 인구 비율, 유색인종 비율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성 지표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