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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주택시장 견고한 상승흐름
주택시장 견고한 상승흐름
거래증가 미미… 규모는 17.5% 급증
BC주 주택거래 규모가 348억 달러를 넘어섰다. BC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BC주 11개 지역 거래총액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보다 17.5% 늘어났다.
반면, 전체 주택 거래량은(6만1127 건)은 같은 기간 3.2%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광역 밴쿠버가209억56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BC주 전체 거래 금액의 60.2%를 차지하는 것이다.
프레이저 밸리(59억6700만달러)는 17.2%, 빅토리아(22억7800만달러)는 6.5%의 점유율을 보였다.
카메론 뮤어(Muir) BC부동산협회 경제연구원장은
“고용이 증가하고 모기지 이자율이 최저수준을 유지하면서 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매물은 계속 쌓이는 추세다. 9월 기준 전체 매물은 5만5616채로 지난해 보다 8.1%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BC주의 세제변화와 기준금리 동결이 주택시장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C주정부가 HST 폐지 결정에 따른 세금지침을 결정하고
조만간 방안을 내놓게 된다면 잠재수요를 자극할 것이란 판단이다.
또, 25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수준(1%)에서 동결하면서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인상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함에 따라 주택시장은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벤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