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캐나다]이민 가실 때 가져가시면 좋은 것들 혹은 안 가져 가야 할 것들…

 

이민 가실 때 가져가시면 좋은 것들 혹은 안 가져 가야 할 것들

 

가져가시면 좋은 것들

 

비상약 : 병원에서 처방전이 없으면 약을 살 수 없으며, 사게 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비상약에 들어가는 약들의 경우 사가지고 들어가시기를 권장합니다

영한전자사전 : 외국에 가면서 못해도 하나 정도는 가지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의외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신용카드 : 캐나다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조금 늦게 나옵니다. 그 사이에 급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캐나다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경, 렌즈 : 안경하고 렌즈의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3배정도 비쌉니다. 그리고 디자인 같은 것도 우리나라에 비해 적어서 맞춰서 여러개 사가면 좋을 듯합니다.

의류 : 겨울 옷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옷은 많이 살 필요 없고 그곳에서 그쪽 아이들과 맞춰서 사주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 겨울 점퍼의 경우 모자는 필수입니다..

장이나 젓갈 등 : 장의 경우 대형마트에 가셔서 업소용 같은 큰 거 사시면 좋습니다.

변압기 : 외국에서는 220V 쓰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캐나다도 다른 곳과 다르지 않습니다. 변압기를 사실 때는 퓨즈가 없는 것으로 사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품 수급이 힘듭니다.

캠핑장비 : 캐나다는 캠핑가기 좋은 곳입니다.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놀러 다닐 수 있는데 캐나다보다 저렴하니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 외 국제운전면허증, 한글키보드, 주방용품, 의류, 털모자, 책상, 책장, 각종 스포츠용품 

 

안 가져가야 할 것들

 

장농 : 굳이 설명 안 드려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외국은 대부분이 붙박이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스 오븐 렌지 : 법적으로 오븐은 가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세탁기 : 캐나다는 세탁기설치가 우리나라와 달라서 가져가도 사용 못하고 폐기 처분할 수밖에 없기에 가기 전에 그냥 팔던가 주던가 하셔야 합니다.

청소기 : 15~25만원에 캐나다에서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던 거 여기서 쓰기 힘드실 겁니다. 카펫이 깔아져 있는 곳이 대부분이라

자동차 : 팔고 오셔야 합니다. 자동차규정이 다른데 배기량이나 에어백 등 몇 가지 부품이 달라지거나 추가됩니다. 그리고 부품값이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가져가시겠다면 차를 수정, 보완했다는 공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변호사도 선임해야 하고 매우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