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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자 학생 이중언어 프로그램 신설…한인밀집학군 등 점진 확대

앞으로 3년 동안 퀸즈 한인밀집학군을 포함해 뉴욕시 125개 학교에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뉴욕주·시 교육국은 12일 주정부가 시 교육국의 이민자 학생(ELL) 지원 프로그램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시 정부는 2011~2012학년도에 20개, 2012~2013년 40개, 2013~2014년 65개 학교에서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 교육국은 이민자가 많이 사는 25(플러싱·칼리지포인트 등)·26(베이사이드·어번데일 등)학군 등 한인밀집지역을 포함한 13개 학군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주로 확대한다.
새로 마련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사용에 빨리 익숙해지도록 학부모 참여를 늘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한다.
존 킹 주 교육국장은 “주내 ELL 학생의 70%는 뉴욕시에 살고 있는데, 뉴욕시가 ELL 학생 교육에 실패한다면 주 전체 교육이 큰 타격을 입는다”며 “시 교육국이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욕 중앙일보

 

미국 내로의 이민이 증가하면서 한인사회의 영향력이 커짐은 물론 혜택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내 한인밀집학군을 포함한 뉴욕시 125개 학교에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마련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효율성 증대 및 적응력 또한 높일 계획이라고 하며, 시 교육국 또한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도 보여 미국 내 한인학생들의 혜택이 늘어나고 학교 적응 또한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