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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 고령화, 콘도 수요도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고령화, 콘도 수요도 증가
여가 생활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조성 늘어날 듯

2030 년까지 신규 주택 중 80% 정도가 노년기를 맞을 사람들의 수요로 충당될 것이라는 전망이 캐나다컨퍼런스보드에서 나왔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곧 노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유지 및 관리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콘도미니엄이나 노인 요양시설 등이 주택 시장에서 새 조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과거 15년 동안 천정부지로 가격이 올랐던 전통적인 단독주택의 가격 또한 상승 압력을 적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컨퍼런스보드의 전망이다.
다 른 경제적 요인이 개재되겠지만 이런 흐름에 따라 장기적으로 단독주택 가격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컨퍼런스보드의 전망이다. 안툰스 이사는 단독주택을 원하는 사람들이 물량에 비해 적어짐에 따라 아마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싼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주 택 건축업 협회의 존 켄워드 이사는 베이비 부머들로 인한 영향이 시장에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최근 건축 동향을 살펴보면 예전과 다른 새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을 뚜렷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고령자들이 나이들어 살기에 알맞게 주택을 개∙보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택 개∙보수 시장 또한 활발한 움직임을 꾸준히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는 주택 시장이 인구 고령화가 요구하는 특성에 맞추어 성장해야 한다며,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을 언급하는 일이 잦아진 점도 강조했다. 골프 코스나 산책 등이 가능한 여가 활용 시설이 갖추어진 동네에 살기를 원하는 것은 비단 은퇴자들만이 하는 생각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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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dongsancanada.com/article.php?articleID=10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