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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L-1비자 수수료' 부담 던다

지난 해 큰 폭으로 올랐던 전문직 취업비자(H-1B)와 주재원 비자(L-1)의 수수료를 내리는 작업이 연방의회서 진행될 전망이다.

스티븐 로스만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해 10월 통과된 H-1B.L-1 수수료 인상안이 당초 목적으로 했던 외국계 회사 뿐만 아니라 미국 회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수수료 인상안의 적용을 받는 회사들은 H-1B비자를 청원할 경우 신청서(I-129) 접수비 320달러 비자 사기방지 비용 500달러 미국인 노동자 훈련비 1500달러 등 2320달러에 추가로 2000달러를 더한 4320달러를 내야만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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