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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2011년도 예산안 발표
“저세율 기조로 일자리 마련”
캐나다 정부는 22일 2011년도 연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차기 캐나다경기부양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저세율 정책을 통한 일자리 마련과 성장”이 차기 경기부양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책내용은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예산 지출보다는 균형예산으로 복귀에 중심을 두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세금공제와 규정을 몇 가지 도입했다. 이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은 아동 예능활동비 공제(Children's Arts Tax Credit)로 보인다. 이미 도입∙적용되고 있는 체육활동비 공제(Children’s Fitness Tax Credit)와 유사하게 16세 미만 자녀 1인당 음악이나 미술, 연극, 문학 및 언어 강습에 사용한 금액 500달러를 청구해 그중 15%인 75달러를 소득세에서 제할 수 있는 제도다. 사회복지와 관련해 저소득 노인대상 소득보조금(GIS)을 소폭 인상해 독신 노인에게는 추가로 최대 연600달러, 부부에게는 추가로 최대 840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약 68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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