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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경제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로 올해 마감
올해 금리 인상은 없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3일 기준금리를 현행 1%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010년 9월 이래 기준금리는 4년 넘게 1%를 유지하고 있다.
핵심물가상승률이 조정선인 2%대를 넘어서면서 금리 인상 전망이 나오기는 했지만, 스티븐 폴로즈(Poloz) 캐나다중앙은행 행장은 동결을 선택했다. 다음 금리발표는 1월 21일 있을 예정이다.
10월 발생한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설에 대해 3일 중앙은행은 발표문을 통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넘게 올랐지만 많은 부분이 캐나달러가치 약세(대미환율 상승)와 통신과 고기값 같은 일부 특정 분야에 한정된 요소에서 기인했다. 기본 물가상승률은 약간 오르기는 했지만 2% 밑에 머물고 있다"고 발표해 금리 인상을 유보했다.
폴로즈 행장과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기가 예상보다 좋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인은 미국경기가 사업투자 부분을 중심으로 확실히 회복하면서, 캐나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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