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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인구 도시로 몰린다

도시 인구 늘고, 소촌은 인구 줄어

인구의 도시이동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BC주도 예외는 아니다.

BC주 통계청이 2009년 7월1일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 1년간 주내 인구동향을 조사한 결과 밴쿠버와 주변지역, 빅토리아와 주변지역 인구는 증가했지만, 시외 지역 인구는 감소했다.

 

조사기간 동안 BC주 인구는 450만명을 넘어섰다. 1년 전에 비해 1.6%, 인구숫자로는 7만668명이 늘어났다. BC주의 인구증가 요인은 이민자다. 이민자 유입에 관한 분석자료를 보면 지난해 3분기 BC주에 들어온 이민자는 1만6963명이다. BC주로 이민자 숫자는 온타리오주(2만2059명)과 앨버타주(2만1702명)에 이어 캐나다 국내에서 3번째로 많다. 캐나다 이민부는 이민자의 시외지역 정착을 권장하기 위한 제도를 가동했으나, 효과는 높지 않아 보인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밴쿠버 조선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3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