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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미성년자 '인공선탠'금지
빅토리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주도 빅토리아가 미성년자들의 인공선탠을 금지하는 조례를 캐나다 최초로 마련했다.
빅토리아지역의회(Capital Regional District Council)는 자외선을 이용한 ‘선탠(sunta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을 손님으로 받거나 미성년자들이 이런 업체를 찾는 것을 불법화했다.
지역의회의 제프 영 의장은 “인공선탠이 미성년자들에게 피부암을 유발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선탠업체들의 이권보다 먼저 고려돼야 한다는 판단으로 이번 조례를 입법했다”고 13일 말했다. 그는 “성인들에 비해 어린이들은 ‘또래눈치(peer pressure)’ 때문에 마음에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정부차원에서 개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강조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캐나다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net/8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