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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난 연말 일자리 늘었다
캐나다 일자리가 2달째 증가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업자수는 전달에 비해 2만2000명이 늘었고, 실업율은 변함없이 7.6%를 지켰다. 2009년 12월과 비교하면 고용율은 2.2%(+36만8500명)가 늘어났다.
12월 캐나다 취업자는 총 1725만명이었다. 그 가운데81%가 전일제로 취업했다. 전일제 근로자수는 12월에 3만8000명이 늘며, 5개월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자영업자는 전 달보다 3만8000명 가량 줄었다. 2009년 12월과 비교하면 약 11만명이 자영업을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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