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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對한국 자유무역협정 체결 동포기업 65% “효과”
자유무역협정(FTA)이 재외동포들의 경제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재외동포 기업인들은 ‘FTA 체결 이후 한국과의 교역이 동포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65%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53%는 “FTA 체결이 동포사회의 결속을 강화시켰다”고 평가했으며 FTA 체결 이후 한국에 대한 동포사회의 인식이 개선됐다는 응답도 59%에 달했다.
FTA 체결 이후 한국과의 교역에서 동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제도·관습(59%), 인지도(25%), 차별(7%) 등이 꼽혔다. 이외에도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보완돼야 할 점으로는 FTA 홍보, 한상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구축과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이 지목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5월31일까지 한국과 FTA를 체결한 8개국(미국,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독일, 칠레, 페루, 스위스)의 재외동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상넷(www.hansang.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이후 지지부진한 상태인 한국과 캐나다의 FTA 협상은 최근 재개를 위한 물밑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희용 신임대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토론토 한국일보
자유무역협정(FTA)이 재외동포들의 경제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재외동포 기업인들은 ‘FTA 체결 이후 한국과의 교역이 동포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65%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