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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으로 다양한 스몰비즈니스 창업
수퍼마켓·보험에이전시·무역사·식당 등 투자 늘어나
전문가 "2년지나 영주권 받은후엔 생존 어렵다"우려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스몰비즈니스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은 20일자에서 EB-5를 통해 영주권을 받으려는 이민자들이 직접 스몰비즈니스를 창업하는 사례와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를 보도했다. 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서 자금 모집을 위해 활발히 이용돼 오던 EB-5가 수퍼마켓 보험에이전시 무역회사 식당 여행사 등의 창업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EB-5는 100만 달러(실업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50만 달러)를 투자해 10명 이상을 고용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국계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EB-5를 통해 직접 스몰비즈니스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얻는 것이 주목적이다.
EB-5로 수퍼마켓을 오픈하는 한 중국 이민자를 돕고 있는 다친 장 변호사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건 영주권이지 투자금이 아니다. 이민국 역시 고용창출과 경기활성화가 목적"이라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우려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금융위기 이후 자금줄이 마른 부동산 업계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을 끌어 들이는 데 적극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EB-5를 통한 스몰비즈니스 창업이 가진 위험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투자 이후 2년이 지날 때 까지만 돈을 투자해 버텨내 정식 영주권을 받은 뒤에는 비즈니스의 생존 가능성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연방 이민국에 따르면 전체 EB-5 신청자 가운데 스몰비즈니스 창업은 5% 정도에 불과하다.
출처 - 미주 중앙일보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스몰비즈니스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계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EB-5를 통해 직접 스몰비즈니스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하며, 이들의 대부분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얻는 것이 주목적이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