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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분 대신 실리? 미국의 새 이민자 보호정책

불법, 합법 이민자 유치 통해 인구증가와 경제 활성화 노림수
최근 미국 내의 대도시들이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애리조나, 앨라배마, 조지아 그리고 버지니아 주에서 그동안 초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벌인 결과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상황이 더 나빠지자 이를 지켜보고 분석한 다른 대도시들이 이와 정반대로 이민자 보호정책을 펼치면서 이민자 유취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즉 이민자 보호와 지원 조치를 통해,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 내 도시들이 이민자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볼티모어시의 경우 행정명령을 통해 시 경찰과 공공기관에서 이민자들에게 체류 신분을 묻는 것을 금지하도록 하는 지시를 내렸다. 또, 연방 이민당국이 볼티모어 시에서 불법체류자를 체포할 경우 시당국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
필라델피아 시에서도 시 경찰관들에게 체류신분을 묻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시카고시의 경우는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중범죄자들이 아니면 구금하지 않도록 이민자 보호정책을 강화했다.

 

디트로이트 시에서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소규모 비즈니스를 창업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운전 면허증취득과정과 영어교육과정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대도시들이 불법 또는 합법 체류신분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이민자들을 유치하려고 한다.
특히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기존 거주민들이 친구와 친지들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 같은 미국 내 도시들의 새 이민자보호정책이 성공적으로 전개 되면 더 많은 도시들에서 이민자들을 유입하기 위해 더 많은 유인정책을 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미국도 명분 보다는 실리를 택하는 것 같다.

출처 - 뉴월드뉴스

최근 미국 내의 대도시들이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애니조나, 앨라배마, 조지아 그리고 버지니아 주에서 그동안 초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벌인 결과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상황이 더 나빠지자 이를 지켜보고 분석한 다른 대도시들이 이와 정반대로 이민자 보호정책을 펼치면서 이민자 유취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