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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난민수 사상 최대치 경신
올해 선박으로 호주를 찾은 난민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호주 이민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호주땅을 밟은 난민수는 총 6765명으로, 지난 2010년의 6555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7월까지 집계된 수치여서 앞으로도 계속 호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난민수를 합치면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호주 국영 ABC 방송은 지난 주말에도 난민 30여명을 태운 선박 두 척이 호주령 크리스마스섬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호주를 찾는 난민수는 지난해 8월 호주 연방대법원이 해외에서의 난민심사를 위헌이라고 판결하면서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에 궁지에 몰린 난민들의 다급한 처지를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이른바 '난민 밀수꾼'까지 개입하면서 난민 문제는 호주 정부의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밀려드는 난민들로 인해 호주 전역 5~6개 지역에 설치돼 있는 난민 수용센터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정부 예산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호주 야당의 마이클 키넌 의원은 "올해 들어 급증한 난민수는 노동당 정부의 난민정책이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난민 밀수꾼을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도 전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 투데이
호주를 찾는 난민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난민수의 증가는 난민에 대해 너무 포용적인 정책을 펼친 것이 문제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호주의 난민 증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