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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도인 호주 이민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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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874명 9위 중국 영국 2,3위순
인도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의 최다 이민자 송출국(largest source of permanent migrants)이 됐다. 이민부에 따르면 2011-12년에 영주권을 받은 18만5천명(난민 등 인도주의 항목 제외)의 이민자 중 인도 출신이 29,018명으로 점유율 1위(15.7%)를 차지했다. 2010-11년 3위(21,768명)였던 인도는 1위 중국(29,547명)과 2위 영국(23,931명)을 제치고 이민 역사 상 처음으로 2011-12년 영주권 이민자 송출국 1위가 된 것.
크리스 보윈 이민 장관은 “최근 몇 년 동안 호주에서 유학이나 취업, 이민으로 정착한 인도인들이 크게 늘었는데 2011-12년 중국과 영국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최다 송출국이 됐다. 호주의 인도 커뮤니티는 경제사회, 문화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에서는 파라마타와 해리스파크가 인도 이민자 밀집지역이다.
영주권 이민 2, 3위는 중국(25,509명)과 영국(25,274명)이었다. 한국은 2010-11년 4,326명에서 2011-12년 4,874명으로 548명 늘었는데 순위(9위)는 변동이 없었다. 4~10위는 4위 필리핀(12,933명) 5위 남아공(7,640명) 6위 스리랑카(5,577명) 7위 말레이시아(5,508명) 8위 아일랜드(4,938명) 9위 한국(4,874명) 10위 베트남(4,773명) 순이다. 상위 10개국 중 7개국이 아시아권이다.
18만5천명의 영주권 이민자 중 기술이민이 125,755명으로 2/3(68%)를 차지했다. 가족이민은 58,604명으로 31.7%를 점유했다. 2012-13년 쿼타 중 가족 항목은 60,185명으로 1,581명 증가했다. 639명(0.3%)이 이민 장관 개입(Ministerial Intervention) 등 특별 항목(special eligibility)으로 영주권을 받았다.
2011-12년 정확한 영주권 이민자는 184,998명으로 정부 예측 185,000명과 단 2명 차이로 거의 일치했다.
기술 항목 이민에서는 전문직/숙련직이 61%를 차지했다. 고용주 지명초청 케이스가 46,554명으로 전체 기술항목의 37%를 차지했다. 일반기술항목(GSM: General Skilled Migration)이 71,819명으로 57.1%를 가장 많았다. 독립기술항목(skill independent category) 지원자의 76.8%가 이민부의 필요기술직업 리스트(SOL: Skill Occupation List)에 포함된 직업 보유자였다.
주정부 특정 및 지방 이민(SSRM: State Specific and Regional Migration)이 47,733명(38%)를 차지했다. 숙련 기술자가 필요한 산업을 우선 순위로 배정한 지방 스폰서 이민계획(Regional Sponsored Migration Scheme)을 통해 16,471명이 영주권을 받았는데 광산 붐이 계속되고 있는 서호주가 23.2%를 점유했다. 비즈니스스킬(Business Skills) 항목으로 영주권을 받은 사례는 7,202건이었다.
전체 기술 항목 이민에서 최다 영주권을 받은 직종 톱 5 직종은 회계사(6,914명), 요리사(4,836명),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2,688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1,428명), 프로그램개발자(1,350명)순으로 회계학, 요리,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가 다수를 차지했다.
가족 이민 항목에서 호주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의 배우자, 약혼자 또는 파트너(동거인)가 77%를 차지했다. 부모 초청은 약 8,502건이었다.
출처 - 호주 한국일보
해외로 가장 많이 이민을 가는 중국인을 제치고, 호주에서 인도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의 최다 이민자 송출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4874명으로 9번째로 나타났으며, 호주 이민법의 변경으로 이민 문호가 크게 좁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주를 찾는 이들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