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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유학생, 영주권을 구하려면 STEM에 집중하라
최근 미국에서 유학 후 국내로 돌아오기 보다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조기유학 등으로 미국 진출 시기가 빨라지다 보니 미국 현지생활이 고국인 한국에서의 생활보다 더 편리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만일 이처럼 미국에서 계속 생활하고 싶은 유학생들이라면 대학 또는 대학원 진학 시 STEM에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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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STEM), 즉 과학 (Science), 기술 (Technology), 엔지니어링 (Engineering), 및 수학 (Mathematics) 분야를 다루는 학위과정으로 이 분야의 미국 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여러 연구기관의 조사가 나왔다. 실례로 연간 STEM분야의 외국인 인력이 30만 명이 필요한데 반해 현재 10만 명 미만의 외국인이 연간 미국에서 합번적인 체류비자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는 전체 필요 인력의 1/3밖에 안 되는 인력이다.
즉 외국인 고기술 인력에게 발부하는 소위 H-1B 비자는 85,000개 밖에 안 된다. 하지만 현재 미국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H-1B 비자는 연평균 30만개이다.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미국 대학에서 받은 H-1B 신청자는 연간 85,000개의 쿼터에 제한을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20,000명에게 H-1B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2010년에 법 규정을 개정했다.
또 H-1B 비자는 유효기간 내에 고용주가 스폰서가 되어주면 곧바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가 있다. 최근 박사와 석사학위 소지자들은 이와 같이 쿼터에 제한을 받지 않고 스폰서 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입법제안을 미국의 의원들이 준비 중이라고 한다.
지금 미국에서 학업을 닦고 있는 유학생들은 가능하면 석사와 박사학위 과정을 밟는 것이 여러 면으로 볼 때 현명하게 보인다. 고급 인력을 미국에서 일하도록 하지 않으면 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미국과 경쟁할 제품개발을 하게 된다고 오바마 대통령도 연두교서에서 지적한 바 있다. 이처럼 고급 기술 인력이 되도록 많이 미국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출처 - 뉴월드뉴스
최근 미국에서 유학 후 국내로 돌아오기 보다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조기유학 등으로 미국 진출 시기가 빨라지다 보니 미국 현지생활이 고국인 한국에서의 생활보다 더 편리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일 이처럼 미국에서 계속 생활하고 싶은 유학생들이라면 대학 또는 대학원 진학 시 STEM에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