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캐나다] 4월 캐나다 경제 전월 대비 0.3% 성장

“에너지 산업 분전, 제조업은 고전”

주춤했던 캐나다 경제가 적어도 지표상으로는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GDP는 전달 대비 0.3% 성장했다. 이는시장의 당초 예상을 뛰어넘은 성적이다.
지난 2월 뒷걸음질쳤던 캐나다 경제는 3월 들어서도 0.1% 성장에 그치는 등 별다른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4월 반등에 성공한 주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에너지 산업이 분전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려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에너지 부문은 광산업 등이 생산량을 늘리면서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과목별 성적이 골고루 우수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자리 창출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은 전월 대비 0.3% 뒤쳐졌다. 소매업과 건축업 성장률은 각각 -0.8%와 -0.1%다. 반면 도매업은 0.8%, 운송 및 창고업은 0.7% 성장했다.
연간 기준으로 4월 GDP 성장률은 2%다. 두 달 전 1.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개선된 것이다. 하지만 제조업 등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캐나다 은행이 금리를 곧바로 올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인다.

출처 - 밴커버 조선일보

주출했던 캐나다 경제가 적어도 지표상으로는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GDP는 전달 대비 0.3%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는시장의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