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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대학생, 학비융자금의 절반 이자율 1년 더 연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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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1일로 시한이 마감예정이었던, 미국 대학생들의 학비융자금에 대한 이자율을 절반으로 하는 정책이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연방의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이로서 6.8%의 절반인 3.4% 이자율이 7월 1일 이후에도 1년 더 유지되게 됐다.
이 법안은 지난 29일 연방 하원에서 찬성 373, 반대 52표로 가결된데 이어 연방 상원에서도 찬성 74대 반대 19라는 압도적 표차로 최종 승인됐다.
이 법안이 연장된 배경은 선거철이 다가옴에 따라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표를 의식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공화당 모두가 추가 연장을 지지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재원마련 방법인데, 민주, 공화 양당 지도부는 이에 필요한 60억 달러의 재원을 공무원 연금 프리미엄을 올려 충당한다는데 합의하면서 이 법안을 1년 더 연장키로 조치한 것이다.
출처 - 뉴월드뉴스
7월 1일로 마감예정이었던, 미국 대학생들의 학비융자금에 대한 이자율을 절반으로 하는 정책이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연방의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합니다. 이로서 6.8%의 절반인 3.4% 이자율이 7월 1일 이후에도 1년 더 유지되게 됐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