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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품 빠진 미국부동산에 외국인 투자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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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빠진 미국부동산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구입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지난 11일 보도했다.
WSJ는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2011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외국인들의 미국 내 주거용 부동산 구입 대금은 총 825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2010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1년간 외국인들의 미국부동산 구입 규모 664억 달러보다 무려 24%나 늘어난 수준이다.
이 같은 외국인들의 미국부동산 열풍은 미국 집값이 지난 2006년 거품이 꺼지면서 본격적인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고, 미국 내 경기 침체와 까다로워지는 융자 조건 등으로 내국인들은 집사기가 어려워진 반면 오히려 현금투자가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택 구입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해부터 조금씩 미국부동산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자, 앞으로 미국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로 투자했다고 한다. 또 미국의 장기 경기 침체로 달러화가 약세였고, 반대로 일부 외국 국가들의 통화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미국 내 주택 가격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갔다고 한다.
미국 주택을 구입한 외국인 투자자들 중 약 55%는 캐나다, 중국, 멕시코, 인도, 영국 등 5개 국가에 집중되어 있었다. 캐나다인들 비중은 전체 외국인 주택 구입 대금의 약 25%에 이르렀다.
한편 세계의 경제 수도로 불리며 좋은 투자처로 여겨지는 뉴욕이 전체 매수 규모의 55%를 차지했다.
출처 - 뉴월드뉴스
거품 빠진 미국부동산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구입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지난 11일 보도했다고 합니다. WSJ는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2011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외국인들의 미국 내 주거용 부동산 구입 대금은 총 825억 달러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참고하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