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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환율전망] 2012.06.07

독일이 유로보드 도입과 은행권 협력체 구성에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유로존 부채위기 우려가 완화되며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시장의 불안이 여전히 가시지 않아 하락폭은 제한되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원달러환율은 독일정부가 유로존 문제해결을 위해 유로본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전 거래일대비 6.00원 내린 1,176.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장초반 코스피 지수가 상승출발하면서 원달러환율은1174.8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하였으나 유로존 부채위기가 쉽사리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추가 매도물량이 나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저점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하락폭은 제한되면서 고점을 높여 나갔습니다.
1180원선을 회복하며 반등하던 원달러환율은 호주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로 숏포지션 커버를 위한 호주달러 매수세로 호주달러가 급등하자 원달러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됐으며 전 거래일 대비 1.90원 하락한 1180.1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유럽중앙은행과 미국 Fed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스페인의 부채문제 해결가능성도 부각되면서 유로화가 1.2500수준을 회복하는 등 대외시장의 불확실성 완화로 큰 폭 하락 출발하며 1170원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중앙은행은 금융통화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또한 3개월 단기자금 무제한 공급을 2013년 초까지 지속한다고 밝혀 스페인의 부채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경기부양 기대감과 더불어 미국 버냉키 의장도 7일 의회증언에서 경기부양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으로 미 다우지수가 연중 최대폭 상승하였으며 유로화도 올 들어 최대폭 상승하며 1.2580수준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12원 이상 급락하며 1170원이 하향 돌파되었습니다.
대외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국내 금융시장도 코스피지수 급등과 원달러환율의 하락 등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갭다운 출발할 것으로 보이며 1170원선 하향 돌파 시도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그리스의 재선거와 스페인의 부채문제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전반적인 달러매수심리에 따라 하락폭은 제한되면서 117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유로화는 3개월래 최대폭 상승하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였으며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또한 유럽중앙은행은 단기 3개월물 무제한 자금 공급을 2013년 초까지 지속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스페인의 부채문제가 조기 해결 가능성을 보인 것도 유로화 급등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미국의 버냉키의장의 7일에 있을 의회증언에서도 경기 부양책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와 국제유가 등 상품가격이 급등하였으며 미 달러와 엔화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화는 1.0% 이상 오른 1.2580으로 마감됐으며 엔화도 0.6% 약세를 보이면서 79.19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고 국제유가 등 상품가격 상승 영향으로 1.1% 강세를 보이면서 1.0276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위헌추세 강화와 더불어 올 1분기 GDP성장률이 1.3% 성장했다는 소식으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2.00% 오른0.9927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도 1.8 오른 0.7708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